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레타 오리히메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오만함이나 혐오를 떠나서 오리히메 본인은 장난기가 굉장히 짙다. 가벼운 말장난부터 시작해서 대놓고 비꼬는 표현을 쓰거나 아니면 어떤 단어를 일부러 잘못 가르쳐줘서 골탕먹이는 정도까지 그 정도가 다양하다. 그러다가도 위험하다 싶으면 [[오오가미 이치로|방패막이로 쓰기 좋은 사람]]에게 매달리며 내숭을 떨기도 한다. 이런 행위는 사쿠라 대전 3 9화에서 감상할 수 있는데, 덕분에 [[글리신 블뢰메르]]가 망가지는 모습까지 덤으로 볼 수 있다.[* 이 당시 오리히메는 글리신과 하나비에게 てんてこ舞い(텐테코마이; (몹시 바빠서) 이리 뛰고 저리 뜀.)라는 전통 춤을 알려주겠다고 뻥을 치고 있었다. 한국으로 치면 '엉거주춤'이라는 한국 전통 춤을 알려주겠다고 뻥을 친 것.] 어떤 활동을 하면 자신이 주목받고자 하려는 성향이 있다. 이는 오만함이 사라진 지 오래인 4편의 전투 파트에서도 확인이 가능한데, 오리히메의 턴이 돌아왔을 때 하는 말도 "여러분~ 절 주목해주세요~" 이다. 또한 전투 후 커튼콜이 있을 때 낄 수 있음에도 끼지 못한다면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.[* 물론 이 커튼콜에 끼지 못한 사쿠라 대전 3 9화의 오리히메는 레니와 함께 인질로 잡혔다가 [[카야마 유이치]]에게 막 구출된 상황이었고, 전투에 합류할 수 없는 두 사람을 안전 지역으로 대피시키는 것이 맞는 행동이었다.] 오리히메가 남성 혐오를 거두면 본격적으로 오리히메가 오오가미를 얼마나 믿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, 오리히메를 적극 공략하게 되면 짓궂던 평소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[[신구지 사쿠라|사쿠라]] 못지않게 데레데레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사쿠라 대전 4에서 본인 엔딩일 때도 자신은 이탈리아로 돌아가지만 자신을 빼앗으러 이탈리아로 와달라는 고백을 한다.[* 이 때 오리히메가 입고 있는 기모노는 원래 오가타가 아내 카리노에게 선물한 것이다. 후에 소중한 사람 앞에서 입으라고 오리히메에게 물려준 것.] 첫인상과 비교하면 극과 극. 담당 미니게임은 뮤직 레슨. 오선보에서 날라오는 음표를 테두리 색에 맞춰 이동시키는 미니게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